전유진, '열린음악회'서 입증한 무대 장악력…전 세대 사로잡았다

김예나 기자 2026. 4. 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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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열린음악회'에서 감성과 흥, 하모니를 아우르는 3색 무대를 완성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전유진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양산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유진은 다채로운 매력의 세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초혼'을 부른 전유진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와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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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감성부터 흥까지…‘열린음악회’ 접수한 3색 매력
전유진, ‘초혼’으로 깊어진 감성 증명…차세대 트로트 대표주자 존재감

(MHN 김예나 기자) 가수 전유진이 '열린음악회'에서 감성과 흥, 하모니를 아우르는 3색 무대를 완성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전유진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양산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유진은 다채로운 매력의 세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첫 곡으로 지난달 26일 공개된 신곡 '가요 가요'를 열창했다. 전유진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경쾌한 분위기의 곡인 만큼 밝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리듬감 있는 안무와 함께 댄서들과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

이어 '초혼'을 부른 전유진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와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애절한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곡이 지닌 슬픔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정동하와의 '환희' 무대에서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탄탄한 가창력에서 비롯된 섬세한 표현력과 정동하와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더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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