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양효진 은퇴' 현대건설, 배유나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MB 강화...세터 이수연은 한국도로공사행
최병진 기자 2026. 4. 27. 14:45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현대건설이 은퇴한 양효진의 공백을 배유나로 메운다.
현대건설은 2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배유나 영입 소식을 전했다.
배유나는 2007-2008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다. 배유나는 해당 시즌에 신인선수상을 수상했고 2017-2018시즌, 2022-2023시즌에 미들블로커 베스트7을 수상했다. 2025-2026시즌에는 어깨 부상을 당한 가운데 정규리그 28경기 103세트를 소화하며 254득점을 기록했다.
FA(자유계약) 신분이던 배유나는 한국도로공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뒤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양효진이 은퇴를 하면서 중앙에 공백이 생겼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도 미들블로커 보강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베테랑으로 여전히 중앙에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유나를 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김세빈과 함께 지난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합류한 이지윤이 배유나의 부상 이탈 속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할 수 있게 된 상황이다.

배유나가 현대건설로 가면서 세터 이수연이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다. 이수연은 2025-2025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하뷸했다. 2025-2026시즌에는 28경기 64세트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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