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200만 돌파… 얼마나 무섭길래, '곤지암' 이후 식었던 공포 영화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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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가 이날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역대 흥행작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향후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개봉 이후 실제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 살목지 저수지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며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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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가 이날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18일 만에 이룬 성과로 코로나19 이후 호러 장르 최고 흥행 기록이자, 괄목할 성과를 낸 '곤지암' 이후 8년 만에 달성한 한국 공포 영화의 200만 돌파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개봉 이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역대 흥행작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향후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살목지'는 체험형 공포를 내세워 높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실관람객의 호평은 입소문으로 이어졌고 N차 관람을 유도하는 재미 요소가 확산되며 극장으로 관객을 이끌고 있다. 특히 개봉 이후 실제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 살목지 저수지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며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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