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처파트너스, ‘모두의창업’ 동남권 참가자 모집
정광용 2026. 4. 27. 14:20


라이프스타일 전문 액셀러레이터 글리처파트너스(대표 정필훈)가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혁신적인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2026 모두의창업 프로젝트’ 로컬트랙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두의창업’은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무 경험이나 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활동비(200만 원)를 지원하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동남권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글리처파트너스는 시제품 제작 지원은 물론, 우수 수료생에게는 차기 단계인 ‘소상공인 도약지원 사업’으로의 연계 성장 기회도 제공한다.
정필훈 대표는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폐업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에, 예비 단계에서 얼마나 탄탄한 기초를 다지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며 “글리처파트너스가 보유한 액셀러레이팅 역량과 컨소시엄의 인프라를 총동원해 동남권 예비창업가들이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가 신청은 내달 15일까지 ‘모두의창업’ 공식 홈페이지(www.modoo.or.kr)에서 가능하다.
이번 모두의창업 동남권 주관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와디즈,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알에이치테크와 함께 강력한 컨소시엄을 구축해 예비창업가들에게 실전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