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 관광객 3500만 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가 겨울 관광객 3,5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도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강원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약 3,50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 축제 홍보·마케팅 성과

강원도가 겨울 관광객 3,5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도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강원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약 3,50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312만 명 보다 188만 명(5.7%) 증가한 수치다.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해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태백산 눈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등 이름 난 겨울축제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힘이 됐다.
강원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6만6,473명)도 전년 대비 35%(1만7,412명) 늘었다. 도내 주요 리조트 등이 참여한 강원 스노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 관광프로그램이 해외 여행사와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강원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사업을 추진한다. 도내에서 6만 원 이상 숙박 인증 시 3만 원, 음식점 등 5만 원 이상 영수증을 제시하면 모바일 강원상품권(1만 원)을 지급한다. 인증 이벤트엔 지난 21일 현재 1만7,600명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숙박페스타'를 통해 최대 7만 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덜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이란 게 강원도의 설명이다. 개별 자유여행이 보편화 된 여행 흐름에 맞춰 외국인 관광택시,셔틀도 확대한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올해 겨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됐다"며 "특정 시기,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언제든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선우, 36일 동안 접견 63회… 변호인과 매일 한 번 이상 접견했다-사회ㅣ한국일보
- "어린 놈이 무슨 시장"…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유세 중 '음료 공격'에 실신-정치ㅣ한국일보
- 박보영, 19세 연상 김희원과 열애설에 밝힌 입장-문화ㅣ한국일보
- 조갑제 "'내란 재판' 추경호를 대구시장 후보에? 尹 지령 받았나"-정치ㅣ한국일보
- "2주 만에 문자 해고"… 요아정 매장에서 생긴 일-사회ㅣ한국일보
- "SK하이닉스 성과급 6억 예약 실화?"… 김 부장·박 대리, 박탈감에 운다-경제ㅣ한국일보
-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 그 후… "일 끊겨, 물류센터 다녔다"-문화ㅣ한국일보
- 한 마리 47억 원 '세계 최고'... 기네스북 등재된 243㎏ 日 참치-국제ㅣ한국일보
- 이효리 "전성기 땐 기고만장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다"-문화ㅣ한국일보
- 김부겸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날 대구 찾은 문재인… "대구 살릴 큰 인물"-지역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