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10.4%→동시간대 '1위'…복불복 미션으로 재미 잡은 韓 예능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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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나주 여행에서 반나절 만에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용돈 재테크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서는 전라남도 나주시를 배경으로 한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배우 신은수와 열애를 발표해 2002년생 동갑 커플로 자리매김한 자리매김한 유선호의 복귀와 더불어 주종현 메인 PD 체제로 새롭게 단장한 '1박 2일'은 익숙한 재미에 신선함을 더하며 '국민 예능'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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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나주 여행에서 반나절 만에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용돈 재테크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서는 전라남도 나주시를 배경으로 한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특히 이준의 챌린지를 따라 멤버들이 쇼트폼 촬영에 도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0.4%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반가운 얼굴은 막내 유선호였다. 최근 뮤지컬 연습 도중 허리 부상을 입어 직전 여행에 불참했던 유선호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며 씩씩한 포부를 전했다. 형들은 유선호의 복귀를 반기면서도, 대타로 활약했던 강재준을 언급하며 "아프면 들어가도 된다. 재준이 다시 부르면 된다"는 짓궂은 농담으로 유선호를 긴장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본격적인 여행은 초기 자금 1500원으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적은 돈을 불리기 위해 치열한 복불복 미션에 뛰어들었다. 나주중앙초등학교 육상부와 펼친 '나주 배 서리' 게임에서는 딘딘과 유선호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비록 문세윤이 달리기 대결에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기기도 했지만, 멤버들은 차근차근 용돈을 쌓아갔다.
유채꽃밭에서 진행된 미션과 마지막 '물 폭탄 복불복'까지 거치며 멤버들은 최종적으로 6만 6000원의 용돈을 확보했다. 이는 시작 금액이었던 1500원에서 반나절 만에 약 44배를 불린 결과로, 무려 4300%라는 압도적인 수익률을 달성한 셈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재테크 성공에 멤버들은 환호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배우 신은수와 열애를 발표해 2002년생 동갑 커플로 자리매김한 자리매김한 유선호의 복귀와 더불어 주종현 메인 PD 체제로 새롭게 단장한 '1박 2일'은 익숙한 재미에 신선함을 더하며 '국민 예능'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이준이 보여주는 찰떡 호흡이 나주 여행의 남은 이야기에서 어떤 재미를 더할지 기대가 모인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2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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