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8일 홈 삼성전서 시구자로 가수 '최예나' 선정…"승리 요정 기운 담겠다"

김경현 기자 2026. 4. 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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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가 28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 시구자로 선정됐다./두산 베어스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는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가수 최예나(YENA)다"라고 27일 알렸다.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최예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발매한 미니 5집 'LOVE CATCHER'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가 국내외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예나는 "두산베어스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두산베어스가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 요정의 기운을 가득 담아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산은 27일 기준 10승 1무 14패로 한화 이글스(10승 14패)와 공동 7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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