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세일, MLB 통산 150승 달성…3000탈삼진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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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왼손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이 빅리그 통산 150승 고지를 밟았다.
세일은 2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이날 세일은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통산 탈삼진 2617개를 기록, 이 부문 2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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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진 9개 추가…통산 탈삼진 2617개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크리스 세일. 2026.04.2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is/20260427141522235rdbs.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왼손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이 빅리그 통산 150승 고지를 밟았다.
세일은 2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팀의 6-2 승리를 견인하며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한 세일은 통산 150승(89패)을 달성했다.
201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세일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통산 100승을 돌파했다.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2023년까지 고전했던 세일은 2024년 18승(3패)을 올리며 부활을 알렸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까지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시즌에는 21경기에 등판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2.58의 성적을 냈다.
이날 세일은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통산 탈삼진 2617개를 기록, 이 부문 28위에 올랐다.
세일은 "(탈삼진 기록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서 야구하던 12살짜리 소년처럼 느껴진다"며 "이 기록이 감사하긴 하지만, 기록에 너무 얽매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세일은 앞으로 383개를 추가하면 3000탈삼진이라는 금자탑을 세운다. MLB에서 3000탈삼진 고지를 밟은 투수는 20명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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