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대우건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5천817억원 규모

홍국기 2026. 4. 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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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대우건설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가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건설 공동수급체(컨소시엄)를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 대지면적 5만8천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11개 동 규모의 아파트 1천586가구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공사비는 5천81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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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 '포레나 푸르지오 보라매' 제안…리조트형 주거 공간 표방
한화·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한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화·대우건설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가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건설 공동수급체(컨소시엄)를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는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했다"면서 "효율성을 높인 대안 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 설계의 제안을 높게 평가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 대지면적 5만8천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11개 동 규모의 아파트 1천586가구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공사비는 5천817억원이다.

한화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로, 컨소시엄은 주민대표회의에 '포레나 푸르지오 보라매'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리조트형 주거 공간을 표방하는 단지는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을 연결하는 공공 보행로가 단지 중앙광장으로 연결되고, 29층 스카이라운지에는 보라매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주민 휴게 공간이 조성된다고 한화는 소개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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