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행정 데이터 보호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 구축 추진

이준영 2026. 4. 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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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핵심 행정 데이터를 보호하는 '정보 시스템 재해복구센터(DR)'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 데이터는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자산인 만큼 재난 상황에서도 결코 중단돼서는 안 된다"며 "재해복구센터를 차질 없이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 디지털 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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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전경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핵심 행정 데이터를 보호하는 '정보 시스템 재해복구센터(DR)'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재해복구센터는 주 전산 장비실이 재난 등으로 마비됐을 때 실시간이나 단시간 내 필수 업무를 복구해 행정 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확보된 기반 시설 사업비 5억8천만원을 들여 전기·통신 인프라 구축 공사를 추진한다.

향후 재해 복구용 이중화 시스템 설치와 정보통신망 보강 등까지 확대한다.

또 데이터 백업과 장비 관리 등 핵심 업무 전담 인력을 배치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재해복구센터는 시 도시통합관제선터 5층에 구축할 계획이며 2027년 정식 운영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행정 데이터는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자산인 만큼 재난 상황에서도 결코 중단돼서는 안 된다"며 "재해복구센터를 차질 없이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 디지털 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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