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포함 안타 4개… 돌풍 일으킨 이정후, 시즌 타율 3할대 진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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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이인 4개 안타를 터트리면서 시즌 타율 3할대에 진입했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정규리그 홈 경기에 샌프란시스코의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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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13, 내셔널리그 10위에
송성문은 MLB 韓 29번째 입성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정규리그 홈 경기에 샌프란시스코의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첫 타석부터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터트린 뒤,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타석에서 연이어 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두번째 타석과 네번째 타석 때는 홈을 밟아 득점도 기록했다.
이번 활약으로 이정후는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 0.287에서 0.313(99타수 31안타)로 크게 상승했다. 27일 현재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타율 10위, 최다 안타 부문 공동 10위에 오를 만큼 타격 성적을 끌어올렸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4개의 안타를 친 건 지난해 9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5타수 4안타)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경기에서도 샌프란시스코가 6대3 승리를 거두면서 이정후의 활약은 더욱 빛났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알프레도 하르프 헬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8회초 대주자로 출전, MLB 빅리그에 입성한 29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엘패소 치와와스에서 뛰었던 그는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맞아 엔트리를 한 명 확대하면서 26일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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