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준현 159km/h 강렬한 데뷔전…제2의 안우진?

정충희 2026. 4. 27. 14: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키움의 신인 투수 박준현이 1군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박준현은 26일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강속구 투수답게 159km/h의 위력적인 속구가 돋보였습니다. 140km/h 대 중반에 이르는 슬라이더 등 변화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제2의 안우진이라는 애칭에 걸맞은 투구였습니다. 한편, 박준현은 아버지인 박석민과 함께 뛰었던 최형우와도 대결했는데 첫 두 타석에서는 볼넷 2개를 허용했고 마지막 세 번째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잡아냈습니다. 고졸 새내기가 우승후보 삼성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는 점도 대단했고, 최형우가 여전히 최정상급 타자로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던 아름다운 맞대결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충희 기자 (le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