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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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전했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촌 지역과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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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전했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촌 지역과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이해관계자들의 체감도 조사 결과를 합산,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필요)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총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판로 지원, 창업 생태계 조성 등 총 4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체육공단은 '동반성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공정 경제 확립 및 동반성장 확산'의 3대 전략 방향과 9개 세부 과제를 적극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에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스포츠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초저금리 융자(1068억 원) 지원'과 '중소기업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191개 사)' 및 '해외 전시 참가 지원(60개 사)'을 통한 해외판로 개척 다각화 등이 크게 인정받았다.
아울러 '중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사업 신설', '성과 공유제 및 협력기업의 복리증진 지원 확대', '대·중소기업, 농어촌 상생 협력 기금 출연 확대' 등 중소기업과 농어촌 지역의 실질적 상생 협력 실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육계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 상생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육공단은 앞서 농어촌 상생 발전에 기여해 농림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7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에도 선정된 바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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