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농가 야생동물 피해 예방한다…‘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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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이 지역 농가의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방조망과 울타리 설치를 지원한다.
옹진군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군은 농가가 철선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과 함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도 운영해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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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주민에게 보조금 지원

옹진군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전체 면적 172.97㎢ 중 약 70%가 임야로 구성된 만큼 멧돼지, 고라니, 각종 조류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농가가 철선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3천28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철선울타리 1천610m와 방조망 3천780㎡를 설치하는 데 지원했다. 올해 군은 4천200만 원으로 사업 규모를 늘렸다. 지원 대상으로 19명의 주민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과 함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도 운영해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인 기자 ji36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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