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51.9%’ 소노, 역대 최저 승률 챔프전 진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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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1승을 더 추가하면 정규리그 기준 최저 승률 챔피언결정전 진출 기록을 세운다.
이제 1승만 더 추가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3차전에서 일격을 당하더라도 현재 소노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은 100%(31/31)다.
만약 예전 사례대로 소노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면 하나의 기록을 더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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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정규리그 5라운드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4라운드까지 36경기에서 14승(22패)만 거뒀던 소노는 5,6라운드 18경기에서 똑같은 14승(4패)을 추가했다.
28승 26패로 5위를 차지한 소노는 플레이오프에서 5위 최초로 5연승까지 질주 중이다.
이제 1승만 더 추가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소노의 상대는 정규리그 우승팀인 창원 LG다.
만약 3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낸다면 6연승과 함께 1위에게 최초로 스윕을 거두는 팀이 된다.
3차전에서 일격을 당하더라도 현재 소노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은 100%(31/31)다.
지금까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르지 못한 경우가 없다.

10개 구단으로 운영된 1997~1998시즌 이후 챔피언결정전 진출 팀 중 최저 승수는 1997~1998시즌 부산 기아의 26승(19패)이다.
다만, 1997~1998시즌부터 2000~2001시즌까지는 팀당 45경기를 치렀다. 당시 기아의 승률은 57.8%이며, 이를 지금과 같은 54경기로 환산하면 31승이다.
이를 제외하면 최소한 30승 이상 거둔 팀들만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았다.
2008~2009시즌 서울 삼성, 2020~2021시즌 안양 정관장, 2023~2024시즌 부산 KCC가 30승 24패, 승률 55.6%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팀들이다. 정관장과 KCC는 챔피언 등극까지 이뤘다.
소노는 28승, 승률 51.9%로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첫 번째 팀이 될 수 있을까?
소노는 27일 홈에서 열리는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를 상대한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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