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 게이밍 의자 'GX' 개선품 출시..."안정적 지지"

백봉삼 기자 2026. 4. 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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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가 인체공학적 설계를 한층 강화한 게이밍의자 'GX'를 개선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디즈 관계자는 "게이밍의자는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선수와 사용자의 몰입, 자세,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장비"라며 "개선된 GX는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형을 보다 정교하게 지지하도록 설계한 인체공학적 게이밍의자다. 게임 환경은 물론 집에서 업무와 게임을 오가는 일상에서도 안정적인 착석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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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부위별 텐션 차별화한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 적용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시디즈가 인체공학적 설계를 한층 강화한 게이밍의자 ‘GX’를 개선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e스포츠는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과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환경으로 고도화되면서, 플레이어의 몰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착석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e스포츠가 메달 종목으로 운영될 예정인 만큼, 경기력과 직결되는 플레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디즈는 이런 흐름에 맞춰 GX의 핵심 구조인 등판을 중심으로 개선했다.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은 등판 메쉬를 이중 구조로 설계하고, 신체가 닿는 부위별로 서로 다른 텐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디즈 ‘GX’ 개선품 이미지

상단의 릴랙스 존은 프로텐션 메쉬의 유연한 직조를 적용해 어깨와 등을 부드럽게 감싸 쾌적한 착좌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허리가 닿는 코어 존은 보다 촘촘하고 단단하게 설계돼 별도의 장치 없이도 허리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럼버서포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장시간 플레이 중에도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자세 변화가 잦은 게임 환경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몰입을 지원한다.

이번 개선에는 헤드레스트 구조도 함께 나아졌다. 기존의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은 물론, 높이 조절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목과 머리를 보다 정교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고려한 설계로, 기존 GX 사용자도 부품만 별도 구매해 교체할 수 있다. 제품 전체를 바꾸지 않고도 업그레이드된 사용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시디즈 관계자는 “게이밍의자는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선수와 사용자의 몰입, 자세,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장비”라며 “개선된 GX는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형을 보다 정교하게 지지하도록 설계한 인체공학적 게이밍의자다. 게임 환경은 물론 집에서 업무와 게임을 오가는 일상에서도 안정적인 착석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디즈는 최상의 앉음을 바탕으로 프로 선수부터 일반 게이머까지 각자의 플레이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시팅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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