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돌기골절' 대전 마사 "조현택에 비난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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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돌기골절로 한달 이상의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대전 하나시티즌의 마사.
마사는 자신의 부상보다 부상을 입힌 상대 선수인 조현태(울산 HD)에 대한 비난을 걱정했다.
마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큰부상은 아닌 것 같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상대 선수에게 직접 여러번 사과를 받았다. 비난은 정말로 자제해달라"며 "대전 팬들로 인해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며 조금 더 오래 축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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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척추돌기골절로 한달 이상의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대전 하나시티즌의 마사. 마사는 자신의 부상보다 부상을 입힌 상대 선수인 조현태(울산 HD)에 대한 비난을 걱정했다.

26일 대전과 울산의 K리그1 10라운드 경기에서 마사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중원에서 드리블하다가 왼쪽 측면으로 볼을 패스하는 순간 뒤늦게 달려온 울산 수비수 조현택에게 강한 '몸통 박치기'를 당해 그라운드에 나뒹굴었다.
조현택은 경고를 받았고 마사는 곧바로 큰 부상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나갔다. 이후 마사는 척추돌기골절 진단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아무래도 워낙 큰 부상인데다 조현택이 마사를 부상 입히는 장면이 고의적으로 보였기에 조현택에 대한 비난이 큰 상황이다.
마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큰부상은 아닌 것 같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상대 선수에게 직접 여러번 사과를 받았다. 비난은 정말로 자제해달라"며 "대전 팬들로 인해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며 조금 더 오래 축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마사는 일본 선수임에도 한국어 인터뷰가 가능할정도로 빠르게 한국에 적응해 대전의 핵심선수로 거듭났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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