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돌기골절' 대전 마사 "조현택에 비난 말아달라"

이재호 기자 2026. 4. 27.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척추돌기골절로 한달 이상의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대전 하나시티즌의 마사.

마사는 자신의 부상보다 부상을 입힌 상대 선수인 조현태(울산 HD)에 대한 비난을 걱정했다.

마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큰부상은 아닌 것 같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상대 선수에게 직접 여러번 사과를 받았다. 비난은 정말로 자제해달라"며 "대전 팬들로 인해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며 조금 더 오래 축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척추돌기골절로 한달 이상의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대전 하나시티즌의 마사. 마사는 자신의 부상보다 부상을 입힌 상대 선수인 조현태(울산 HD)에 대한 비난을 걱정했다.

ⓒ마사 SNS

26일 대전과 울산의 K리그1 10라운드 경기에서 마사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중원에서 드리블하다가 왼쪽 측면으로 볼을 패스하는 순간 뒤늦게 달려온 울산 수비수 조현택에게 강한 '몸통 박치기'를 당해 그라운드에 나뒹굴었다.

조현택은 경고를 받았고 마사는 곧바로 큰 부상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나갔다. 이후 마사는 척추돌기골절 진단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아무래도 워낙 큰 부상인데다 조현택이 마사를 부상 입히는 장면이 고의적으로 보였기에 조현택에 대한 비난이 큰 상황이다.

마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큰부상은 아닌 것 같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상대 선수에게 직접 여러번 사과를 받았다. 비난은 정말로 자제해달라"며 "대전 팬들로 인해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며 조금 더 오래 축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마사는 일본 선수임에도 한국어 인터뷰가 가능할정도로 빠르게 한국에 적응해 대전의 핵심선수로 거듭났다.

ⓒ중계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