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 개최
김민영 기자 2026. 4. 27. 13:27

자유롭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골목상권 활력 기대 화순군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화순읍 광덕문화광장 일원에서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이 주도하여 기획한 행사로,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의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회식 등 형식적인 의전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며,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주점 거리 ▲현장 먹깨비 주문 이벤트 ▲중앙로 거리 버스킹 공연 ▲튤립풍선 공작소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포토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축제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 안내 데스크를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는 형식적인 행사보다 체류형 소비와 체험 중심으로 기획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상권 활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화순|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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