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돈 관리 100% 아내에게 맡겨…"내가 너무 일찍 결혼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태현이 자신의 아내가 경제를 전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히면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차태현이 수입 관리 전반을 아내에게 맡기고 있으며, 심지어 자신의 재방송 출연료조차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차태현은 "저는 재방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결혼 초부터 당연히 돈 관리는 아내가 하는 걸로 했고 생각도 안 했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차태현은 “저는 재방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결혼 초부터 당연히 돈 관리는 아내가 하는 걸로 했고 생각도 안 했었다”고 밝혔다.

선물에 관한 일화도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아내를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했지만, 몇 차례 교환되는 일을 겪으면서 “기분이 좋지 않아 차라리 알아서 사고 싶은 걸 사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아내가 생일이 아니어도 미리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는 등 선물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차태현은 1976년생 배우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공채17기)로 데뷔했다. 이후 ‘엽기적인 그녀(2001년)’, ‘과속스캔들(2008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년)’, ‘사랑하기 때문에(2017년)’, ‘신과 함께-죄와 벌(2017년)’, ‘멍뭉이(2023년)’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그는 2006년 6월 결혼을 올린 뒤 슬하에 세 남매를 두고 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약금보다 ‘스태프’…혜리·박지훈·GD가 보여준 ‘동행의 가치’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