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역을 맞이하라, '디아블로4' 확장팩으로 육성·편의성 시스템 대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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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27일 서울 서초구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출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아블로' 자벤 하로투니안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와 블리자드코리아 홍창의 퍼블리싱 디렉터가 참석해 확장팩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와 출시 전략을 소개했다.
'증오의 군주'는 '디아블로4'의 플레이 방식을 근본적으로 진화시키는 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확장팩은 네이렐을 잃은 이후의 조사 과정을 시작으로, 메피스토의 영향력이 성역 전역으로 확산되는 서사를 다룬다. 특히 단순한 이야기 전개를 넘어, 인물들의 결정과 그에 따른 결과가 게임 전반에 투영되도록 설계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발진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기존 이용자의 성장 경험을 위해 스킬 트리를 전면 개편하고, 최대 레벨을 700으로 확장해 83개의 스킬 포인트를 제공하기로 했다.엔드 게임 콘텐츠도 대폭 보강됐다. 이용자는 원하는 순서대로 콘텐츠를 소화할 수 있는 '전쟁 계획' 시스템을 통해 100여 개의 노드로 구성된 전용 스킬 트리로 각 콘텐츠를 강화할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코리아는 신세계푸드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레스토랑 '키친 디아블로'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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