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97 에이스 뜬다’ 삼성, 후라도 앞세워 7연패 탈출 노린다...상대는 토종 에이스 곽빈

손찬익 2026. 4. 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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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의 열쇠는 결국 에이스에게 달렸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7연패 수렁 탈출을 위해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앞세운다.

지난 19일 대구 LG 트윈스전 이후 7연패에 빠진 삼성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연패 탈출의 선봉장은 후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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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은정 기자]

[OSEN=손찬익 기자] 연패 탈출의 열쇠는 결국 에이스에게 달렸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7연패 수렁 탈출을 위해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앞세운다.

삼성은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19일 대구 LG 트윈스전 이후 7연패에 빠진 삼성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연패 탈출의 선봉장은 후라도다.

후라도는 올 시즌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 중이다. 등판할 때마다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

마지막 등판이었던 22일 SSG 랜더스전에서도 7이닝 1실점(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호투를 펼쳤다.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불펜이 무너지며 승리를 놓친 바 있다.

팀이 7연패에 빠진 상황에서 후라도의 어깨가 더욱 무겁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을 내세운다. 곽빈은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 중이며 삼성과는 올 시즌 첫 맞대결이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선두 KT 위즈와 2위 LG 트윈스가 격돌한다. KT는 맷 사우어(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08), LG는 라클란 웰스(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44)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LG 트윈스 웰스 145 2026.04.08 / foto0307@osen.co.kr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는 키움 히어로즈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사직 스쿠발'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좌완 김진욱이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 중이다.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상승세를 탄 키움 역시 에이스 카드를 꺼내 들었다.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그 주인공이다. 20승 출신 알칸타라는 올 시즌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2.56을 올렸다.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NC 다이노스 신민혁이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SSG 랜더스의 최민준과 한화 이글스 아시안쿼터 투수 왕옌청이 맞붙는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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