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보다 2Q…신작 성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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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2분기에는 실적을 다시 끌어올릴 전망이다.
1분기 주요 신작의 성과가 온기 반영되고 2분기에도 매출 확대에 기여할 신작 출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최근 넷마블 리포트를 통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나 2분기부터는 다시 실적이 반등할 전망"이라며 "3월 출시한 작품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4월 '몬길: 스타다이브', 6월 '솔: 인챈트' 등 상반기 기대작 출시도 이어지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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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넷마블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760억원, 영업이익 1123억원이다. 1분기 예상 실적인 매출 6921억원, 영업이익 725억원에서 큰 폭의 상승이 점쳐진다. 3월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성과가 온기 반영되고 4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도 실적에 기여한다.
지난 3월 24일 전 세계 시장에 그랜드 론칭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본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도 20위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스팀 버전의 경우 업데이트 다음 날인 24일 글로벌 베스트셀러 5위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넷마블에 따르면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1위, 일본 2위, 독일 3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근 출시한 ‘몬길: 스타다이브’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출시 초기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5위까지 올랐다. 현재도 10위권을 유지하며 기존 흥행작과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라이브 방송과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게임성 개선으로 국내 이용자의 충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지표 상승 여부도 주목된다.
여기에 오는 5월 14일에는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지역 PC 서비스도 시작한다. 모바일 플랫폼을 포함한 그랜드론칭도 5월 21일로 예고했다. 서구권 서비스 대비 액션성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시스템과 콘텐츠도 개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월에는 MMORPG ‘솔: 인챈트’의 국내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구글 플레이 수수료 인하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존재한다. 구글은 지난 3월 안드로이드 앱마켓 수수료 인하 계획을 밝혔다. 넷마블은 높은 모바일 매출 비중으로 관련 수혜주로 꼽혀왔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최근 넷마블 리포트를 통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나 2분기부터는 다시 실적이 반등할 전망”이라며 “3월 출시한 작품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4월 ‘몬길: 스타다이브’, 6월 ‘솔: 인챈트’ 등 상반기 기대작 출시도 이어지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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