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페이, ‘고유가 지원금’ 1차 신청 시작

조주연 디지털팀 기자 2026. 4. 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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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대표 간편결제 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

카카오페이도 이날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또는 카카오페이 앱 내 검색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입력하거나 메인 화면의 전용 배너를 클릭해 신청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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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톡 검색으로 신청…QR·삼성페이·카드 결제 가능

(시사저널=조주연 디지털팀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네이버페이 제공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대표 간편결제 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

27일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나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가 나온다.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페이지 내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일 경우 지급 방식으로 Npay 포인트·머니를 선택하고 네이버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큐알(QR)결제·삼성페이로 이용할 수 있다.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선택하면 실물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 이 경우 현장 결제의 포인트 뽑기 혜택이나 해당 카드의 0.3% 적립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외에도 네이버 전자문서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비서' 서비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를 알림신청하면 1·2차 신청 등 향후 일정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안내사항을 네이버 앱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도 이날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페이는 별도 앱을 설치하거나 전용 카드를 지참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또는 카카오페이 앱 내 검색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입력하거나 메인 화면의 전용 배너를 클릭해 신청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역시 모바일과 실물카드 결제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한다. 카카오페이머니로 지원금을 수령한 후 한 가지 이용수단만 선택할 필요 없이, 모바일로 이용하다가 실물카드 결제가 필요할 때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활용하면 전국 모든 카드 가맹점에서 제약 없이 지원금을 쓸 수 있다. 

결제할 때는 지원금이 우선 사용된다. 지원금 잔액이 모두 소진되면 계좌에서 충전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된다. 

고유가 지원금은 전 국민 70%에게 지급되며, 대상자는 1인당 10만원부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신청할 수 있고, 전 국민의 70%가 신청할 수 있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7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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