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프리미엄 유방보형물 ‘바운스’ 론칭…“5년내 1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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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유방보형물 브랜드 '바운스'(BOUNS)를 공식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론칭을 통해 한스바이오메드는 수입 브랜드가 양분하고 있는 약 600억원 규모의 국내 유방보형물 시장을 정면으로 공략한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론칭 1년 내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시작으로, 5년 내 국내 점유율 1위(50~5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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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유방보형물 브랜드 ‘바운스’(BOUNS)를 공식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론칭을 통해 한스바이오메드는 수입 브랜드가 양분하고 있는 약 600억원 규모의 국내 유방보형물 시장을 정면으로 공략한다.

바운스의 핵심 차별점은 전 세계 여성의 다양한 흉곽과 체형을 반영한 ‘초정밀 세분화 규격 체계’다. 특히 바운스는 아시아인 체형, 그 중에서도 한국 여성의 체형 특성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폭·높이·볼륨을 서구권 브랜드 보다 세밀하게 구분해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여성의 약 80%가 겪는 신체 비대칭 문제에 보다 섬세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설계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과거 국내 보형물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최근 소비자의 보형물 선택에 있어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안전성과 전문성 측면에서도 경쟁 우위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스바이오메드가 2020년부터 6년간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가 보형물 선택 시 고려하는 최종 필터는 ‘미적 결과’뿐 아니라 ‘안전성과 전문성’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슬로건인 ‘Made to Be Sure’(확신까지 설계하다)에는 기술, 데이터, 책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환자에게 근본적인 확신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실체화하기 위해 전용 워런티 프로그램인 ‘바운스 케어’를 운영, 수술 후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투명한 신뢰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수술 이후의 평범한 일상을 구매하는 것”이라며 “바운스는 수술 전후의 공포(Pain)를 넘어 당당한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을 제안하고 이를 강력한 안전 시스템(Safety)으로 뒷받침하는 안심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론칭 1년 내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시작으로, 5년 내 국내 점유율 1위(50~5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일본, 중국, 태국, 대만 등 해외 인허가를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성형외과 의사가 자신의 딸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 지향점”이라며 “단순한 의료기기를 넘어 환자의 자존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신뢰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kim8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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