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비연예인 아내, 파리 사진 유출→결혼식 몰카까지 '사생활 곤욕'

허나원 기자 2026. 4. 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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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 부부. 출처|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을 몰래 촬영한 사진이 퍼져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0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옥택연은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중국 SNS와 온라인상에서 결혼식 현장이 담긴 사진이 퍼지며 논란이 됐다. 특히 사진 속에는 옥택연 아내의 얼굴이 선명하게 노출돼 초상권 및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당시 해당 호텔에 투숙했던 중국인 관광객이 객실 창문을 통해 촬영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사진 구도를 고려했을 때 멀리서 줌을 당겨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옥택연 부부는 지난해 2월 사진업체가 여행사진을 공개해버리는 실수로 한 차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사진업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옥택연이 여자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으며,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의 얼굴이 모자이크되지 않은 상태로 확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업체 측은 "이미 택연과 여자친구에게 사과했고, 공개적으로도 사과드린다. 두 사람의 관계나 얼굴을 폭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옥택연은 2020년 열애 소식을 공개한 뒤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지난 24일 진행된 옥택연의 결혼식에는 투피엠 멤버들이 총출동해 의리를 과시했다. 축가는 멤버들이 맡았으며, 사회는 투피엠 1호 유부남 황찬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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