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홍현희, 손민수-임라라 쌍둥이에 통 큰 '명품 패딩' 선물 눈길…"받은 것 중 최고가" [RE:뷰]

윤희정 2026. 4. 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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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자녀에게 명품 패딩을 선물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홍현희와 해리포터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인사를 나누던 중 손민수를 발견한 홍현희는 "민수야, 얼굴이 많이 상했다. 얼굴이 누렇게 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자연스럽게 임라라의 배를 만지던 홍현희는 "아직 배가 나왔다. 5개월 정도면 들어갈 때 됐는데"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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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자녀에게 명품 패딩을 선물했다. 

지난 24일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는 '장기 연애 커플이 결혼하면 생기는 일, 임신 출산 육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홍현희와 해리포터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홍현희는 "나는 이 집 와본 적 있다. 출산 전 이쓴 씨랑 함께 응원해 주고 왔던 집"이라며 "아기들이 얼마나 귀여울지 너무 떨린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쌍둥이 남매를 본 홍현희와 해리포터는 "너무 귀엽다"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후 인사를 나누던 중 손민수를 발견한 홍현희는 "민수야, 얼굴이 많이 상했다. 얼굴이 누렇게 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자연스럽게 임라라의 배를 만지던 홍현희는 "아직 배가 나왔다. 5개월 정도면 들어갈 때 됐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임라라는 "맞다. 배가 아직 안 들어갔다. 쌍둥이는 회복 속도가 좀 느리다더라"라며 "단태아들은 빨리 회복되는데, 쌍둥이들은 1년 걸린다고 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네 사람은 본격적인 집안 구경에 나섰다. 임라라는 아이들의 손발 도장을 가리키며 "이게 생각보다 엄청 비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출산 선물로 원래 키치한 코치 가방을 갖고 싶었는데, 가방 대신 손발 도장을 선택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발 도장은 하나당 35만 원이었다고.

쌍둥이 남매 방에 들어선 임라라는 "이거 보여드려야 한다. 이 방의 하이라이트"라며 패딩을 꺼내 들었다. 그는 "우리 현희 선배님께서 선물해 주신 거다"라며 "지금까지 받았던 아기 선물 중 제일 고가"라고 전했다. 임라라는 "세 살까지 입을 수 있다. 이게 계속 걸려있지 않냐"라며 "계속 생각난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해리포터는 "나중에 중고 거래해도 되냐"라고 짓궂게 물었고, 홍현희는 애써 쿨한 척 넘겼다. 이를 듣던 임라라는 "아니면 선배님 좋은 소식 있으면 다시 돌려드려도 되냐"라고 물었다. 홍현희는 "혹시 모르니까, 내버려둬 봐라"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2020년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서울 광진구 소재 3층 건물을 공동명의로 매입해 리모델링할 계획을 알린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로보락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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