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로 시작해 필랑트로 이어지다…르노코리아의 새로운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노코리아가 중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그랑 콜레오스'와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잇따라 출시하며 브랜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의 변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랑트, 브랜드 이미지 확장 견인
전동화·SDV 중심 전환 가속화
르노코리아가 중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그랑 콜레오스’와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잇따라 출시하며 브랜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의 변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약 24개월의 비교적 짧은 개발 기간 내 완성된 이 모델은 개발 체계 혁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하이브리드 중심 파워트레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정숙성을 앞세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신뢰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두 모델은 르노코리아가 추진해온 ‘오로라 프로젝트’의 핵심 성과로 분석된다. 여명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 반등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작됐다. 르노코리아 측은 콜레오스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필랑트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르노코리아는 개발 체계를 혁신하며 변화를 이끌어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신차 개발 기간을 2년 수준으로 단축하는 전략을 통해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기존 기술을 최적화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 전동화와 소프트웨어에 집중할 전망이다. 파리 사장은 라인업 확대와 함께 2028년부터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7년에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선보이며 차량을 진화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약금보다 ‘스태프’…혜리·박지훈·GD가 보여준 ‘동행의 가치’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