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자치뉴스] 서울 중랑구, 면목10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2026. 4. 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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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면목10구역(면목동 174-1번지)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관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추진위원회 승인으로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면목10구역은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면목동 일대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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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10구역(면목동 174-1번지 일대) 위치도.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면목10구역(면목동 174-1번지)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관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면목10구역은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지역이다. 이 일대는 2024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뒤 지난해 10월 확정됐다. 서울시 심의를 거쳐 지난 10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구는 추진위원회 승인으로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면목10구역은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총 971세대(임대주택 170세대) 35층 규모로 추진된다. 단지 중앙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인근 교차로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면목동 일대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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