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하정우,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출마 설득"

김현지 local@mbc.co.kr 2026. 4. 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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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어제저녁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을 만나 이번 재·보궐 선거 출마를 거듭 설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저녁 김부겸 후보 개소식 마치고 서울에 와서 하정우 수석과 저녁 식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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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어제저녁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을 만나 이번 재·보궐 선거 출마를 거듭 설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저녁 김부겸 후보 개소식 마치고 서울에 와서 하정우 수석과 저녁 식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시간가량 (식사)하면서 하정우 수석에게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설계자가 바로 하정우 수석 아니냐"며 "이제 설계한 것을 국회 와서 입법으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당신이다 그러니 결심해달라고 설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또 "하 수석을 딱 보자마자 신선하다 그런 느낌이 들었고 과학자지만 세상만사 관심 많은 착한 천재"라면서 "세상 사람에 대한 애정도 참 많고 따뜻한 사람이라 탐이 났다"며 "부울경 6·3 지방선거의 승리 견인차가 되어달라 설득했더니 '집에 가서 생각해보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마 최종 결심을 밤새 하지 않았을까"라며 "아마도 좋은 소식을 여러분께 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현지 기자(loc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822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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