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안성서 추미애 등 지원…"추다르크, 李정부 성공 선봉장 역할해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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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7일 경기도 현장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선봉장 역할을 해달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등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두 분 모두 민주당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로 오랜 시간 현장에서 실력과 진정성을 증명해오신 분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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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및 지역구 시·도 의원 후보들이 27일 오전 경기 안성시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27.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is/20260427114611274jrne.jpg)
[서울·경기(안성)=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경기도 현장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선봉장 역할을 해달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등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두 분 모두 민주당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로 오랜 시간 현장에서 실력과 진정성을 증명해오신 분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추 후보와 관련해 "추다르크로 민주당 여성 지도자의 상징탑을 쌓아왔고, 늘 변함 없이 민주당의 정체성과 민주 개혁 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앞장서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드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추 후보가 과거) 법무부 장관을 할 때 억울한 점이 참 많았다. 그런데 지나 보니 '추미애가 옳았다'고 대중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은 사람이 바로 추미애 후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개인적으로 (추 후보를) 저는 누님이라고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다"며 "마음 속으로 항상 나의 큰 영웅으로 항상 생각했다"며 "이번에도 지방선거를 승리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앞장선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안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경기 안성시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27.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is/20260427114611491rtnj.jpg)
정 대표는 김보라 후보에 대해서도 "추미애 후보와 함께 경기도 변화를, 김 후보와 함께 안성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내겠다. 민주당이 늘 함께 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에 추미애 후보는 "말로만 하지 않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원팀으로 함께 승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보라 후보도 "압승을 통해 안성시민분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건 물론 이재명 정부가 실현하고자 하는 기본사회,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가장 모범적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일부 최고위원들은 경기도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이 필요하다고 목소리 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국회 압도적 의석을 지켜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반드시 지방선거와 더불어 보궐선거도 전승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김용 전 부원장은 그 막중한 책임을 감당할 인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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