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일본 여행서 밝힌 '최애 음식'…"비싼 오마카세 안 먹어도 돼"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정소민이 다채로운 먹방 일상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당고 감별사 | 일본 여행 ep3'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12월 일본 여행 마지막 날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정소민은 아침부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고 "엄청 맛있는 스시집을 예약해놨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방문한 분위기 좋은 스시 오마카세 식당에서 디저트까지 즐기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셰프가 "작년에도 그렇고 매년 여행을 오시냐"고 묻자 그는 웃으며 "아니요"라고 답하면서도 "아마 다음에도 또 올 것 같다"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진 일정에서도 정소민의 먹방이 이어졌다. 쇼핑을 마친 뒤 공항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편의점 음식을 꺼내든 정소미은 휘핑크림 샌드위치부터 당고까지 다양한 간식을 맛봤다. 특히 그는 "계란 샌드위치가 다 팔려서 산 건데 덕분에 이런 걸 먹어본다"며 예상 밖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중에서도 당고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정소민은 "희한하게 매일 맛이 다르다"며 '당고 감별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정소민에 대한 당고 사랑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인에게 "지금까지 먹은 것 중 뭐가 최애냐"고 물었고, 지인이 "당고"라고 답하자 "역시 너는 내 친구야"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우리의 20년 세월이 그냥 나온 게 아닌가 보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지인이 "편의점 갈 때 당고 없을까 봐 걱정했다. 솔직히 스시는 안 먹어도 된다"고 말했고, 정소민 역시 "내가 당고를 제일 좋아한다"며 공감했다. 이어 "아무리 비싼 걸 먹어도 당고를 안 먹으면 견딜 수가 없다"고 강조하며 남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걸 알고 나서 일본에 오면 한 번도 안 먹은 적이 없다"며 "당고 먹으러 일본에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혀 '당고 러버'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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