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매체, 한국인 중국 여행 급증 "비자면제·관계개선 영향"

장현주 hjang@mbc.co.kr 2026. 4. 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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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을 찾는 한국인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비자 규제 완화와 한중 관계 개선 흐름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홍콩 매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오늘, 한국인 여행객과 콘텐츠 제작자들의 중국 방문이 늘고 있다며 이는 중국의 비자 정책 변화와 한중 관계 개선 흐름이 맞물린 결과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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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전경 [자료사진]

최근 중국을 찾는 한국인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비자 규제 완화와 한중 관계 개선 흐름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홍콩 매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오늘, 한국인 여행객과 콘텐츠 제작자들의 중국 방문이 늘고 있다며 이는 중국의 비자 정책 변화와 한중 관계 개선 흐름이 맞물린 결과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316만 명으로 전년 대비 36.9% 증가했으며, 올해 1월에도 30만 명 이상이 중국을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늘었습니다.

여행지 선택도 다양해져 상하이를 비롯해 광둥성 선전과 쓰촨성 청두, 후난성 장자제 등 관광지 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 2024년부터 한국인에 대해 관광과 비즈니스, 친지 방문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할 경우 최대 30일 무비자 체류를 허용했고, 지난해 11월 이를 연장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822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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