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을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1위...與선 김용·김용남 팽팽

강도림 기자 2026. 4. 27.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누가 나오더라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프레시안 의뢰로 지난 25~26일 경기 평택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4.27/뉴스1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누가 나오더라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프레시안 의뢰로 지난 25~26일 경기 평택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 대표의 출마 선언 후 나온 첫 여론조사다.

이번 조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김용남 전 의원을 민주당 후보로 상정하고, 조 대표,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 김재연 진보당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 구도의 가상 대결로 진행됐다.

김 전 부원장이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 조국 25.4%, 김용 19.1%, 유의동 18.4%, 황교안 13.3%, 김재연 11.1%, 그외 인물 3.6%, 없음 5.4%, 잘 모름 3.6% 순이었다.

김 전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 조국 23.4%, 김용남 21.4%, 유의동 21.2%, 황교안 12.0%, 김재연 9.4%, 그외 인물 3.9%, 없음 5.0%, 잘 모름 3.7%으로 조사됐다.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범진보 진영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앤 응답자의 42.5%가 ‘필요하다’, 38.6%는 ‘필요하지 않다’, 잘 모름은 19.0%였다.

‘후보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의 36.6%가 ‘인물 및 자질’을 꼽았다. 이어 ‘소속 정당’(18.5%), ‘정책 및 공약’(15.9%), ‘지역 발전 기여 가능성’(15.5%), ‘도덕성 및 청렴성’(8.3%), 잘 모름(5.2%) 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 응답률은 6.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도림 기자 dorimi@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