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행정 AI, 주요 부처 검증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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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부처의 '행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 중인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무원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공공 AI 전환(AX)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정주환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최근 하이퍼클로바X 32B 추론 모델을 비롯해 주요 국내외 모델들이 새롭게 추가되며 각 기관의 사용 목적과 필요에 따라 원하는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최근 제공된 네이버 파파고 서비스와 유사한 번역 기능 이외에도 공공행정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들을 적극 공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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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주요 부처의 '행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 중인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무원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공공 AI 전환(AX)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23일 세종시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기술총괄은 '행정에 새로운 지능을 더하다,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여정'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성 총괄은 범정부 차원의 AI 공통기반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날 성 총괄은 한 문장으로 지시하면 AI 에이전트가 AI R&D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한글문서(hwpx) 파일로 만들어주는 AI 에이전트 데모를 선보였다. 행정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의도를 분석하고 실행 계획을 세워 결과물을 hwpx파일로 산출하는 기능은 상반기 네이버웍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는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최종 선정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무원들이 내부망에서도 보안 걱정 없이 AI 기술을 쓸 수 있도록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후 네이버웍스는 평가를 거쳐 주요 부처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이와 관련해 정주환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최근 하이퍼클로바X 32B 추론 모델을 비롯해 주요 국내외 모델들이 새롭게 추가되며 각 기관의 사용 목적과 필요에 따라 원하는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최근 제공된 네이버 파파고 서비스와 유사한 번역 기능 이외에도 공공행정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들을 적극 공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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