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국가고객만족도 29년 연속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결과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개선과 함께 고객 신뢰 회복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이번 국가고객만족도 1위는 어느 해보다도 소중한 결과"라며 "고객의 작은 목소리까지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도 16년 연속 1위

SK텔레콤은 이번 결과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개선과 함께 고객 신뢰 회복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보호와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고객 의견을 듣고 운영 전반에 개선점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 의견 수집을 위한 고객신뢰위원회가 지난해 5월 출범했다. 100명 규모 고객자문단 역할을 확대해 현장에서 수집한 고객 의견을 상품과 서비스, 정책 전반에 반영할 방침이다.
보안과 고객 보호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음성 스팸과 보이스피싱 통화 등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 차단했다. ‘에이닷 전화’는 발신처를 미리 추정해 알려주고 보이스피싱 위험이 있는 전화에는 연결 전에 경고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도 초고속인터넷과 IPTV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회사는 매월 5000여 명의 고객 의견을 수집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AI 서비스로는 AI 챗봇 ‘챗비’가 고객 문의의 93%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또한 AI 미디어 에이전트 ‘B tv 에이닷’ 누적 이용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1억건을 넘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이번 국가고객만족도 1위는 어느 해보다도 소중한 결과”라며 “고객의 작은 목소리까지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낮잠 자주 자는 부모님, 단순 피곤 아냐”…낮잠이 보내는 위험 신호 - 매일경제
- “7천피 갈수 있겠지만, 이쯤 먹었으면 됐어요”…개미 역대 최대 순매도 ‘눈앞’ - 매일경제
- “더 간다? 숨 고른다?”…이번주 코스피, 미 FOMC·빅테크 실적이 가른다 - 매일경제
- 근력 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오르기 보다 내려가기 효과가 2배? - 매일경제
- “줍줍한 인텔이 엔비디아보다 효자”…‘돌아온 CPU’ 이유 있다는데 - 매일경제
- “입사지원서 내봤자 야, 신입은 뽑지도 않아”…구직단념자 20대가 전체 1위 - 매일경제
-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선언한 현대차…아이오닉V 핵심기술 협력 - 매일경제
- “이공계 미래 위한 투쟁”이라는 삼전 노조…“삼성, 인재제일 원칙 사라져” - 매일경제
- “1인당 최대 60만원”…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 매일경제
- ‘1골 1도움’ 이강인 펄펄 날자 PSG 웃었다…‘괴물’ 김민재의 뮌헨, 마인츠에 ‘난타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