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대주자로 MLB 밟다…역대 29번째 코리안 빅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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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알프레도 하르프 헬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천500만달러(221억원)에 계약한 송성문은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MLB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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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데뷔한 송성문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y/20260427110147464vddx.jpg)
송성문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알프레도 하르프 헬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했습니다.
팀이 7-8로 뒤진 8회초 2사에서, 송성문은 상대 수비 실책으로 2루까지 출루한 루이스 캄푸사노와 교체돼 들어갔습니다.
송성문은 애리조나 투수 후안 모리요의 폭투로 3루까지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이후 송성문은 공수교대 때 포수 프레디 프르민과 교체됐습니다.
이로써 송성문은 1994년 박찬호 이후 29번째로 MLB 무대를 밟은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천500만달러(221억원)에 계약한 송성문은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MLB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습니다.
지난 3월 26일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재활 선수 자격으로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엘패소 치와와스에서 뛰었습니다.
부상 회복 후에도 줄곧 마이너리그에 머물며, 올 시즌 20경기 타율 0.293, 12타점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송성문은 소속 팀 샌디에이고가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맞아 엔트리를 한 명 확대하면서 26일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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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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