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서 7블록슛 실화냐? 컨디션 이상 無! 웸반야마 복귀 美친 활약→27득점 11리바운드 7블록슛…샌안토니오, 포틀랜드 대파하고 PO 2R행 눈앞
샌안토니오, PO 1R 3승 1패 마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농구 괴물' 빅토르 웸반야마(22·프랑스)가 돌아왔다. 뇌진탕 증세를 딛고 코트에 복귀해 엄청난 괴력을 발휘했다. 공수에서 모두 '농구 괴물' 위력을 떨치며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블록슛을 7개나 기록하며 상대 선수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웸반야마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펼쳐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2025-2026 미국 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4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2차전 홈 경기에서 뇌진탕 증세를 보여 교체됐고, 3차전 원정 경기에는 결장했다. 4차전에 돌아와 코트를 휘저었다.
그야말로 '토털 패키지' 위용을 과시했다. 펄펄 날았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34분 19초 동안 뛰면서 27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3어시스트 4스틸을 보탰고, 무려 7개의 블록슛을 터뜨리며 골 밑을 탄탄하게 지켰다. 3점슛 1개를 더했고, 자유투는 8개 얻어서 모두 성공했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활약을 등에 업고 승전고를 울렸다. 전반전에 크게 밀렸으나 후반전에 승부를 뒤집고 승리 찬가를 불렀다. 1쿼터에 23-25로 뒤졌고, 2쿼터에 공격 난조로 밀리며 전반전을 41-58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전에 폭발하며 대역전승을 신고했다. 3쿼터에 74-74 동점을 만들었고, 4쿼터를 지배하며 114-93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PO 1라운드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남은 세 경기에서 1승만 올려도 2라운드에 진출한다. 29일 홈에서 5차전을 치른다. 웸반야마가 돌아왔고, 다른 주축 선수들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 고무적이다. 4차전에서 웸반야마와 함께 디애런 팍스가 2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스테판 캐슬이 16득점 8어시스트로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포틀랜드는 홈에서 전반전에 앞서고도 역전패를 떠안았다.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리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데니 아브디야가 26득점 7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가 20득점 6리바운드를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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