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티, 20억 ERCV 자동화 라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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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엠오티는 국내 중견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과 약 20억 원 규모의 ERCV(전자식 재순환 제어밸브) 생산 자동화 라인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충규 엠오티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이차전지 조립 설비를 넘어 자동차 핵심 부품 자동화 영역에서도 엠오티의 설계와 제작 역량을 검증받은 사례"라며 "기존 고객사와의 협력과 기술 혁신,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자동화 설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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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엠오티는 국내 중견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과 약 20억 원 규모의 ERCV(전자식 재순환 제어밸브) 생산 자동화 라인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RCV는 내연기관의 유해 물질 배출을 줄이는 EGR(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다. 엠오티는 기존 EGR 밸브와 쿨러 생산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다수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이 같은 기술적 시너지와 공정 설계 역량이 주요 역할을 했다.
이번 계약으로 엠오티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차전지 제조 설비에 집중됐던 수주 비중을 자동차 핵심 부품 영역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특정 산업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사업 구조를 갖추게 됐다.
엠오티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내연기관 부품뿐 아니라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용 친환경차 부품 설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고전압 배터리 전력을 제어하는 파워릴레이 액츄에이터(Power Relay Actuator) 라인 등 향후 대규모 설비 투자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충규 엠오티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이차전지 조립 설비를 넘어 자동차 핵심 부품 자동화 영역에서도 엠오티의 설계와 제작 역량을 검증받은 사례"라며 "기존 고객사와의 협력과 기술 혁신,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자동화 설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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