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당일, 노트북 앞에서 코르다 응원한 르브론…팬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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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셰브론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축하 메시지에 팬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제임스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잇달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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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넬리 코르다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셰브론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축하 메시지에 팬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제임스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잇달아 올렸다. 그는 코르다가 16번홀(파5) 티샷을 앞둔 상황에서 SNS에 '3홀 남았네, 가보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코르다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자 또 다시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골프 팟캐스트 포어플레이는 제임스가 노트북으로 코르다의 우승 순간을 지켜보며 환호하는 모습을 전하기도.
제임스는 이날 휴스턴 로키츠와 NBA(미프로농구)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둔 상황이었다. 레이커스가 시리즈 전적 3-0으로 앞선 상황. 1승만 더 추가하면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위치였다. 골프 시청은 이미 승기를 잡은 시리즈에 대한 여유로 해석될 만. 이런 제임스의 모습에 팬들은 '역시 GOAT는 오늘 밤 경기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 군', '휴스턴은 스윕 당하겠네', '골프를 보는 어린 아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에센셜리스포츠는 '제임스와 코르다는 같은 나이키 소속 선수다. 제임스는 앞서 코르다의 골프화를 칭찬하기도 했고, 약혼을 축하한 바 있다. 단순한 친구 사이를 넘어 꾸준히 지지를 보내고 브랜드를 공유하는 관계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임스는 욘 람과 함께 라운드를 즐기거나 스윙 영상을 올려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시즌에는 꾸준히 골프 연습을 하기도 했다. 코르다에게 보낸 메시지와 존경심은 진정성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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