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 5월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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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다음 달 2일 충남 공주시 공주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해 나흘간 펼쳐집니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공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문화 행사"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구석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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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족 중심 프로그램 확대…참여형 콘텐츠도 강화
![지난해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장면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y/20260427105411676snib.jpg)
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다음 달 2일 충남 공주시 공주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해 나흘간 펼쳐집니다.
오늘(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역사와 체험, 관광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 대폭 확대된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벽화 그리기와 공예,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 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가 공연되며, 전문 배우와 함께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석기 사냥픽'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축제장 환경도 개선됩니다.
체험·판매 공간을 박물관 중심으로 재배치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전동카트 도입,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도 높일 예정입니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공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문화 행사"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구석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선사문화축제 #공주석장리구석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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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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