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합류…정진운, 일정상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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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재림(41)이 창작 초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합류한다.
공연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최재림이 정택운과 함께 '109 세포' 역으로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두 제작사는 정택운과 정진운이 '109 세포' 역을 맡는다고 발표했으나, 정진운은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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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배우 최재림(41)이 창작 초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합류한다.
공연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최재림이 정택운과 함께 '109 세포' 역으로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109 세포'는 원작 네이버웹툰에는 등장하지 않는 미스터리 세포 캐릭터다.
앞서 두 제작사는 정택운과 정진운이 '109 세포' 역을 맡는다고 발표했으나, 정진운은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풀어낸 이야기를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동건 작가의 동명 원작은 네이버 웹툰에서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하며 특히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주인공 '유미' 역에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 '사랑 세포' 역엔 김소향과 유리아가 낙점됐다.
연출은 양정웅, 대본 김가람, 작곡 최재광, 음악은 김성수가 담당한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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