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컬처코리아–시드박스 엔터테인먼트 MOU 체결…파리 기반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컬처코리아는 프랑스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기업 시드박스 엔터테인먼트와 지난 2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글로벌 아이돌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인재를 기반으로, 2027년 데뷔를 목표로 글로벌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인재에게 케이팝 트레이닝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컬처코리아는 댄스, 보컬, 미디어 트레이닝, 외국어 교육 등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로젝트에는 댄스·보컬·교육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드박스 엔터테인먼트는 프랑스에서 설립한 케이팝 및 글로벌 팝 기반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그동안 아티스트 육성과 콘텐츠 제작을 꾸준히 진행했다.

소속 그룹 STARSEED‘Z는 프랑스 공연장 올랭피아(Olympia)와 바타클랑(Bataclan) 등에서 공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음악 행사 및 공연 무대에 참여해왔다.
또한 시드박스는 일부 케이팝 제작진과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에스파(aespa), 트와이스(TWICE) 등과 작업 이력이 있는 작곡가 및 안무가가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참여 범위 및 역할은 프로젝트별로 상이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케이팝 제작 시스템이 해외 현지로 확장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 역시 케이팝의 글로벌 영토 확장의 일환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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