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창녕서 스포츠로 하나된 경남 장애인들

김태형 2026. 4. 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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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창원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3~24일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한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줄다리기 결승전서 참가 선수들이 줄을 힘껏 당기고 있다.

한편 내년도 '제30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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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창원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3~24일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한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줄다리기 결승전서 참가 선수들이 줄을 힘껏 당기고 있다./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줄다리기 결승전서 참가 선수들이 줄을 힘껏 당기고 있다./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이번 대회에서 창원시가 종합우승을, 진주시와 남해군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28개 종목(개인 11개, 단체 9개, 체험 8개)에 각 시군 대표 선수단 47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경기장마다 다양한 홍보와 체험 부스, 포토존,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고, 열띤 응원과 함께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대회가 마무리됐다.

가맹단체가 선정하는 모범선수단상과 작년 대비 순위 상승도에 따른 성취상은 창녕군이, 시군에서 투표로 선정하는 장려상은 합천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안전사고 없이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준 참가 선수단과 공동 개최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제30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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