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차기 대표 여론조사… 정청래 21.2%·김민석 15.7% 오차범위 내 경합

송복규 기자 2026. 4. 27.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에게 차기 민주당 대표 후보군 5명에 대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정 대표는 21.2%, 김 총리는 15.7%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일보 의뢰 에스티아이 ARS 여론조사
송영길 12.7%·우원식 10.3%·김용민 3.1%
양자 대결선 김민석 34.1% vs 정청래 29.7%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경기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에게 차기 민주당 대표 후보군 5명에 대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정 대표는 21.2%, 김 총리는 15.7%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5%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12.7%, 우원식 국회의장은 10.3%, 김용민 의원은 3.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정 대표 29.6%, 김 총리 21.7%, 송 전 대표 16.1%, 우 의장 12.9%, 김 의원 3.4%로 나타났다. ‘없다’는 4.5%, ‘잘 모름’은 5.8%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 무당층을 더한 조사에서는 정 대표 26.7%, 김 총리 20.3%, 송 전 대표 14.6%, 우 의장 11.7%, 김 의원 3.0%였다.

정 대표와 김 총리 양자 대결에선 김 총리가 34.1%, 정 대표가 29.7%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총리 42.6%, 정 대표 40.7%였고,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김 총리 40.5%, 정 대표 37.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임의 번호 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4%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