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궁궐로 간다…AI 추천 독서 '영춘헌 서재' 구현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6. 4. 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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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가 '2026 봄 궁중문화축전' 대표 프로그램 '영춘헌, 봄의 서재'에 공식 협업 브랜드로 참여한다.

27일 밀리의서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창경궁 영춘헌을 배경으로 '궁궐 워케이션' 콘셉트로 운영된다.

'영춘헌, 봄의 서재'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온라인 중심의 독서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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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봄 궁중문화축전' 워케이션 협업
정조의 서재 창경궁 영춘헌서 독서 체험
밀리의서재·국가유산진흥원 제공


kt 밀리의서재가 '2026 봄 궁중문화축전' 대표 프로그램 '영춘헌, 봄의 서재'에 공식 협업 브랜드로 참여한다.

27일 밀리의서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창경궁 영춘헌을 배경으로 '궁궐 워케이션' 콘셉트로 운영된다.

영춘헌은 조선 정조가 독서와 집무를 즐기던 공간으로, 관람객들은 궁궐 안에서 일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국가유산 축제로, 올해는 '궁, 예술을 깨우다'를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5대 궁과 종묘 일원에서 열린다.

'영춘헌, 봄의 서재'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관람객은 영춘헌 내부에 마련된 1인 책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창경궁 대온실에서는 향낭 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 운영된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온라인 중심의 독서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사전 예약자 200명에게 구독권을 제공하고, AI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공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도서를 제안할 예정이다.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정조의 서재였던 상징적 공간에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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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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