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선조들이 다녔던 동해소금길을 걷다’ 동해문화관광재단,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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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금길'.
소금을 사서 파는 일을 업으로 하는 소금장수들이 동해 북평장터에서 산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 등 영서지역으로 팔러 갈 때 이용한 백두대간 고갯길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소금길 제3코스 일부 구간인 무릉별유천지의 주요 경관과 체험 시설을 연계한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동해소금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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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금길’. 그 옛날 우리네 선조들이 다녔던 길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우리가 늘 접하는 ‘소금’과 연관 있다. 소금을 사서 파는 일을 업으로 하는 소금장수들이 동해 북평장터에서 산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 등 영서지역으로 팔러 갈 때 이용한 백두대간 고갯길이다. 용소폭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소금길 제3코스 일부 구간인 무릉별유천지의 주요 경관과 체험 시설을 연계한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동해소금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트레킹 코스는 ‘호수둘레길’과 ‘전망대둘레길’ 등 2개 노선으로 운영되고, 방문객들이 본인의 선호에 맞춰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호수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을 시작으로 금곡호, 거인의 휴식, 청옥호 등을 잇는 힐링 중심 코스이다. 전망대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과 별담원, 두미르전망대 등 주요 조망 지점을 거치는 코스로 무릉별유천지의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무릉별유천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각 코스에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도장을 찍으면 된다.
코스별 완주시 호수둘레길은 소금길 배지를, 전망대둘레길은 두미르 전망대 배지와 소금길 복주머니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모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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