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다른 입지…바이에른 뮌헨 일본 수비수 '뮌헨 팬 61%가 방출 요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 개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인사이더 등 현지매체는 26일 '바이에른 뮌헨이 일부 선수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다.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선수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상당한 수익을 안겨줄 만한 제안이 온다면 바이에른 뮌헨은 협상할 의사가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단 개편을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현재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원할 경우에만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스 같은 튀르키예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설이 있었지만 협상은 없었다'고 언급했다.
독일 푸스발트랜스퍼는 26일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토의 이적을 막아서는 안 된다. 팬 투표 결과 1956명 중 61%가 이토를 매각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의 방출 대상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26일 독일 ZDF를 통해 "우리는 선수들을 매각해야 할 때도 있다. 선수 영입이 매각보다 쉽다"며 일부 선수 방출 계획을 언급했다. 또한 올 여름 이적시장이 편안할 것 같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열린 마인츠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지만 수비진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인츠를 상대로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했지만 후반전에 4골을 터뜨려 대역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와 이토는 나란히 풀타임 활약했다.
독일 스포르트는 '이토는 전반전 내내 페널티에어리어 주변에서 펼쳐진 중요한 경합 상황에서 항상 한 발짝 늦었다. 이토의 부주의한 플레이는 마인츠 베커의 득점으로 연결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독일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의 마인츠전 활약에 대해 '김민재는 경기 초반 제대로 된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고 경합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너무 방심했고 기복이 심했다. 세컨드 볼 경합에서도 반응이 빠르지 못했다. 후반전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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