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미취업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김기원 기자 2026. 4. 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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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6년생~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 횟수와 신청 횟수 제한은 없지만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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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 연다
수원시청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6년생~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2025년 12월 1일 이후 어학·자격시험의 응시자 중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자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단기간 근로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이다. 응시 횟수와 신청 횟수 제한은 없지만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면 9월 1일부터 하반기 신청을 다시 받는다.

이와 별도로 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4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연다.

케이에스팩 주식회사, ㈜한성엠에스, ㈜에스텍플러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화장품비누 제품생산 포장·검수원, 택배물품분류원, 제조·식품분야 단순종사원, 단체급식보조원 등 총 18명을 채용한다.

참여 구인기업은 구직자와 일대일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주는 채용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김기원 기자 1kkw517@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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