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백·강도근 명창의 소리 여정'…남원서 30일 학술토론회

백도인 2026. 4. 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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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판소리연구소춘향은 '제3회 장재백 명창과 강도근 명창의 소리여정을 찾아서 학술토론회'를 오는 30일 전북 남원시의 국악 전문 전시관인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판소리연구소춘향 관계자는 "남원의 판소리를 부흥시키고 이어온 장재백·강도근 명창의 내력을 통해 남원 판소리의 맥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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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판소리연구소춘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사단법인 판소리연구소춘향은 '제3회 장재백 명창과 강도근 명창의 소리여정을 찾아서 학술토론회'를 오는 30일 전북 남원시의 국악 전문 전시관인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남성적이고 호방한 창법으로 남원 판소리의 맥을 이어온 장재백 명창과 현대 동편제 소리의 대표 명창으로 꼽히는 강도근 명창을 조명하는 자리다.

최동현 군산대 명예교수가 발제를 맡고 최혜진 국가유산청 무형유산 전문위원, 배연형 한국음반아카이브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후 김미나 명창의 판소리, 서영호 명인의 '서용석류 아쟁 산조' 공연이 펼쳐진다.

판소리연구소춘향 관계자는 "남원의 판소리를 부흥시키고 이어온 장재백·강도근 명창의 내력을 통해 남원 판소리의 맥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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