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케리아’의 커리어 시작’…’케리아’ 류민석, 2029년까지 T1과 동행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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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케리아'의 커리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T1은 지난 2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마지막 3일차 정규 시즌 피어엑스와 1라운드 경기 종료 후 팬 미팅 현장에서 '케리아' 류민석과 오는 2029년까지 기존 계약 기간에 3년을 더한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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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새로운 ‘케리아’의 커리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2021년 합류해 오는 2029년까지 무려 9년 간 행복날개를 달고 비상을 꿈꾸게 됐다. 세계 최고의 서포터로 꼽히는 ‘케리아’ 류민석이 T1 홈그라운드 현장에서 팬 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팬 미팅 도중 무대 중앙에서 오는 2029년까지 3년 연장 계약서에 사인하며 2029년까지 T1 유니폼을 입게 됐다.
T1은 지난 2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마지막 3일차 정규 시즌 피어엑스와 1라운드 경기 종료 후 팬 미팅 현장에서 ‘케리아’ 류민석과 오는 2029년까지 기존 계약 기간에 3년을 더한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 외에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강동훈 현 국가대표 감독이 킹존(현 DRX) 시절 발굴해 연습생으로 프로를 준비했던 ‘케리아’ 류민석은 지난 2020년 DRX에서 LCK에 데뷔한 첫 해부터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신인임에도 노련한 운영 뿐만 아니라 과감한 플레이메이킹으로 ‘완성형 서포터’라는 평가를 이끌어낸 천재형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데뷔 첫 해 류민석은 신인왕, ‘퍼스트 팀’, 서포터 POG 1위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면서 ‘역천괴’라는애칭까지 덤으로 챙겼다.
해를 바꿔 2021시즌 T1 유니폼을 입은 ‘케리아’ 류민석은 10인 로스터 경쟁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면서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T1을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났다.

LCK 2022 스프링 시즌을 전승 우승으로 첫 LCK 우승컵을 품에 안은 그는 2022 롤드컵 준우승을 시작으로 2023 롤드컵, 2024 롤드컵, 2025 롤드컵까지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월즈 쓰리핏’이라는 위업에 일조하면서 T1의 왕조 재건의 중심이 됐다.
지난 2024시즌 종료 이후 2년 재계약을 성공했던 류민석은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2029시즌까지 3년 추가 연장 계약을 발표하면서 ‘페이커’ 이상혁과 가장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는 선수로 이름을 새기게 됐다.
2029년까지 재계약 소식을 전하는 영상에서 류민석은 “서포터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영향력이 큰 라인이 아니었는데 편견을 깨고 싶었다”면서 “나에게 T1이란 나의 포텐셜을 굉장히 크게 터뜨려줄 수 있게 도와준 팀이라 생각하고 인생에서 경험하기 힘든 많은 경험들을 경험하게 해준 팀이기 때문에 항상 뜻깊은 마음”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년 준우승으로 힘들었던 순간과 2023년 우승으로 우뚝서기까지 과정에 대해 그는 “제일 잘하고 싶었다. 그런데 쉽지 않았고, 흔들린 적도 솔직히 많았는데, 여기서 꼭 해내고 싶었다. 같이 뛰어준 팀원들, 또 많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한 뒤 “이제 나는 여태 해온 것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케리아의 커리어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번 재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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